대학에서도 프로그래밍을 배우지만 실력은 교육원에서 더 많이 향상된 것 같아요.
2015.04.29
안녕하세요. KH정보교육원입니다.
취업준비로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별말씀을요.(웃음)
본인 소개를 좀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KH정보교육원에서 자바 프로그래머 과정을 듣고 오늘 수료하는 우제영입니다. 나이는 26입니다.
반갑습니다. 개강이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수료네요?
네... 시작할 때는 길게만 느껴졌었는데, 벌써 수료라서 아쉬워요.
집은 어디신가요?
저는 집이 양평입니다. 경기도 양평.
집이 상당히 머시네요? 교육원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셨어요?
넉넉히 잡아서 2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아침에는 다행히 급행이 있어 1시간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러면 오후에 강의 끝나고 집에 가실 때 는 더 오래 걸리셨겠네요?
네... 그렇긴 한데요. 사실 제가 지금 저녁에는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어서 학교에 갔다가 집으로 가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은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2시간 정도 걸릴 거 같네요.
학교도 같이 다니고 계시는군요?
네. 제가 지금 5학년 1학기인 상태이구요. IT쪽으로 더 공부를 하고 싶어서 정보시스템과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다보니 졸업이 좀 늦어 졌습니다.
집도 멀고, 학교 수업까지 병행하며 교육원 수업을 들으시려면, 많이 힘들지 않으셨어요?
복수전공이라서 학교 졸업 작품 2개와 교육원에서의 프로젝트까지 동시에 3가지 작품을 진행하려다보니 각 팀 사람들과 시간조율이 힘들 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든 점은 별로 없었고, 교육원 수업도 정말 즐겁게 들었었기 때문에, 힘든 점은 특별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학생들과의 관계나 강의실 분위기는 어땠나요?
강의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학생들과도 서로 정말 가깝고 친한 사이였구요. 사실 지난 주말에는 반 학생들과 강사님과 같이 가평 으로 1박2일로 MT도 다녀왔을 정도니까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강사님께 좋은 말씀도 듣고 재밌었습니다. (웃음)
표정에서 얼마나 재미있었을지 느껴지네요. (웃음)
이제 수료인데 소감이 어떠세요?
벌써 수료라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언제 수료하나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좀 더 과정이 길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길 정도로 재미있었고, 학생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무엇보다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 하셨듯이 현재 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과 컴퓨터공학을 복수 전공 중이신데, 저희 교육원에도 공부를 해보셨으니까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교육원에서 배우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대학에서도 이론과 실습을 배우기는 했지만, 확실히 교육원에서는 매일 실습하고, 7~8시간씩 코딩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금방 이해하고 익숙해 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강의실 분위기 자체가 모두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서 서로 동기 부여가 되었고, 덕분에 저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묘한 경쟁심도 있어서 확실히 학교에 비하면, 실력이 쭉쭉 느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웃음) 어제 프로젝트 발표회를 하셨잖아요. 발표회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결과는 만족하세요?
저희 조는 6개 조 중에서 3등을 했는데요.(웃음) 프로젝트를 마치고 나서 아쉬움이 전혀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저희는 정말 아쉽지 않았던 거 같아요. 비록 3등에 그쳤지만, 이렇게 만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처음부터 디자인보다 기능에 목표를 두고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전에 강사님께서 그래픽적인 것보다는 기능을 우선시 하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더 많이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저희 조가 결과는 3등이었지만, 기능 면에서는 1등한 조에 전혀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특히 저희가 구현하고 싶었던 부분들은 100% 구현했다고 자신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바로 실무에 나가서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면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까?
네. 충분히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정말 짧은 기간의 교육이었지만, 그 시간이 무색할 만큼 자신감도 커지고, 스스로 많은 준비가 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웃음)
마지막으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저는 전공자이지만, 사실 자바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다른 언어를 배운 적은 있지만, 자바는 교육원에서 배운 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자바를 공부했던 학생이나 저처럼 처음 배우는 학생이나 사실 고수 입장에서 보면 도토리 키 재기처럼 보일 거라고 생각 합니다. 때문에 열등감이나 두려움 같은 생각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잘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당연한 것이 기 때문에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서로 모르는 것을 도와주고 함께 공부 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다 해결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이겨낼 수 있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말고 시작해 보시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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